게임 중독은 질병이라고 전 생각 합니다 왜냐하면 "중독" 이 단어 부터 질병이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중독은 다양한 중독들이 있습니다 알콜 중독, 담배(?), 등등 이런 것 들은 끈기 싶지가 않기 때문에
알콜은: 술 인데 어른들은 술을 끈기가 어렵고 담배도: 어른들이 피는것 입니다 이것들도 다 몸에 안 좋은 것 들이고
몸에 안 좋아지는 것 입니다 물론 게임 중독도 질병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게임은 어린 나이들 등등 들이 즐겨하는 프로그램인 것 같다 물론 이것도 끊기 싶지는 않을 것이다. 1번 게임을 한다 하면은 컴퓨터 앞에서 일어나기도 점점 싫어 집니다 그래서 어린이들도 게임을 끓기 어렵지만 끊으면은 우리 눈 건강의 도움이 될것같고
두뇌에도 도움이 될것이다. 하지만 계속 "공부는 싫어" 라고 하면 전혀 두뇌에 도움이 안되고 머리에서 게임해 게임
하라고 자극 할것같다. 그래서 게임을 끊거나 적당히 하는 것이 좋다 근데 끊으면 눈이 좋아 질 수 있고 게임 끈는게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은 30분에서~1시간 정도를 추천 들입니다 그래도 게임을 끊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저의 생각 입니다. 이상 입니다 (구일초 유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