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순위 1-3

• 1 ‘실시간’, ‘양방향소통’
• ‘실시간’, ‘양방향소통’이 가능한 온라인 수업이 효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6월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의 인식과 요구 설문 조사’에서 중학교 교원 79.1%, 고등학교 교원 80.2%가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이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소통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 도리 유저 투표점수 : 25.0 + 전문가 평점 : 37.5 = 총점 : 62.5

• 2 그럼 수업은 어디서하나!!
•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유행 중이다. 만나면 서로를 감염시킬 수 있는 위험한 병이다. 병이 무섭다고 교육을 등한시하기도 어려운 노릇이다.
  
  그간 교육은 학교를 중심으로 각각의 학급에서 선생님과 학생이 대면해 이뤄져왔다. 청소년 보호와 교육이 동시에 이뤄지는 공간이니 말이다. 단, 지금처럼 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는 시기에는 오히려 치명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공간으로 돌변해버렸다. 서로의 안녕을 위해 비대면이 필요하다면 말그대로 보호의 의미에서 학급 폐쇄가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교육은 지속돼야 한다.
  
  지식과 정보 전달의 목적이라면 원격 수업으로 충분히 가능하다. 서로 화면을 보며 교육한다면 보다 더 가까운 감성으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다. 가깝게는 TED 등 온라인 강좌 프로그램이 성행하고 있고, 회사에서는 화상 회의 등이 일반화 돼 있다. 교육 역시 온라인에서는 보다 쉽게 진행될 수 있다.
• 조비아 유저 투표점수 : 25.0 + 전문가 평점 : 25.0 = 총점 : 50.0

• 3 사람들과 거리를 두는 게 최선책인 코로나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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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 현대에서 유래없는 전염성 독감이 돌고 있다.
  2020년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는 아직도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치유가 가능한 백신은 아직 개발 중이고, 언제 완성될지 기약을 알 수 없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사람의 건강은 물론, 경제적 타격 및 고용의 혼란 등
  여러 분야에서 직,간접적으로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
  
  치유할 수 있는 백신이 아직 나오지 않았기에
  질병이 퍼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그 방법 중 최우선은 타인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해야 한다.
  원격 수업은 타인과의 접촉을 피하고, 모니터로 마주보고 수업이 진행된다.
  
  타인과의 접촉을 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최근 기술의 발전으로 양질의 원격 수업을 받을 수 있다.
  그렇기에 원격 수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에 가깝고,
  코로나 바이러스가 잠잠해질 때까지 원격 수업으로 진행되는 것을 지향해야 한다.
  
• 나슬희 유저 투표점수 : 0.0 + 전문가 평점 : 35.0 = 총점 : 35.0

최종 순위 4-4

• 4 코로나 시대 원격수업은
• 바람소리 유저 투표점수 : 0.0 + 전문가 평점 : 0.0 = 총점 :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