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행복이란,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각자에게 맡겨진 책임을 다하며 항상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짧은 인생을 살아가고 있지만 가족과 함께 행복했던 기억중에 온가족이 처음 해외여행을 미국으로 간 것입니다. 처음으로 비행기도 오랜시간 타보고 가족과 함께 미국에서 할리우드,그랜드 케니언,브라이스 케니언,라스베이거스,유니버셜 스튜디오등 많은 곳을 다니면서 '세상은 참 넓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을 떠나 낯선 미국을 여행하면서 가족의 소중함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여행을 하다보면 의견차이로 인해 작은 갈등도 있지만 가족의 사랑으로 이해 해주고 배려하며 즐겁게 여행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가족 모두가 여행을 통해서 가족들간에 생각의 차이를 이해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더 즐겁고 행복한 가정이 되도록 자기에게 맡겨진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