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켄트형 강의를 듣게 된 성결대학교 신학부 학생 홍인표라고 합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참 느낀 게 많은데요 첫 번째로 불평불만을 모아서 그 불만을 어떻게 풀어갈 수 있을까가 혁신의 힘이라고 하셨는데 이 말씀을 듣고 제 자신을 들여다보면 혁신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불만 듣기를 싫어했고 어떻게 해서든 나와 의견을 맞는 사람을 찾고 그 사람과 대충 하자 이런 식 이였는데 켄트형의 말을 듣고 주변에 반박하고 불만을 표시할 줄 아는 자기주장이 확실한 사람을 사귀어야겠다 생각하며 참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강의 중에 자신을 똘아이라고 하셨는데 전 켄트형을 뛰어넘는 전대미문에 똘아이가 될 것입니다.
켄트형께서 라이벌을 만들라고 하셨는데 제 라이벌은 앞으로 켄트형입니다 앞으로 많은 도전을 하며 실패를 경험하고 그때마다 켄트형이 실패해도 된다고 했어를 외치며 최대한 빠른 날 안에 켄트형을 뛰어넘는 인재가 될 것입니다 이번 강의 너무 잘 들었고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