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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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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2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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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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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켄트형님 오늘 강의를 들었던 성결대학교 체육교육과 16학번 이현우라고합니다 저희를 위해 강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를 듣고 공감, 설렘등 여러가지 감정이 겹쳤습니다. 일단 용기내서 도전을 해봐라 이게 가장 머리속에 기억이남습니다 dragon fower, see the sun 저는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인생의 반동안 수영을 해왔습니다 공부는 운동떄문에 시간이 없었단 핑계로 중학교, 고등학교공부를 안했습니다 대학도 수영을해서 특기자전형으로 체육교육과를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체육교육과다 보니 부모님이 체육교사의 길을 원합니다 저는 자신도없고 체육교사보다 더 제가 좋아하고 적성에 맞는 다른직업을 찾고 제가 원하는 직업을 가지고싶습니다 오늘 강의를 듣기 전까지는 걱정이 많이되고 두려움이 앞섰지만 이번강의를 듣고 꿈으로만 갖고있던걸 한번 도전해보려합니다. 실패를 하면서 성공의 길에 더 가까이 가겠습니다. 켄트형님이 39살때 힙합을 시작한거처럼 저도 젊디 젊은 나이 20살에 꿈에 용기를 내서 도전해보려합니다 그리고 켄트형님이 말한 인맥을 늘리고 도전 무모한도전을 해보려합니다. 저도 평탄치 않은 환경에서 생활을 해왔지만 제 환경이 부끄러운일이아니라 생각하고 저도 그만큼 더 성공을 할꺼라믿습니다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인생이 바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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