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강치는 독도를 중심으로 우리 동해에서 살았던 바다사자의 한 종류입니다. 강치는 오랜 옛날부터 독도에 자리를 잡고 울릉도나 동해안 물에서 고기잡이 하러 오는 어부들과 평화롭게 살았습니다. 그러나 1994년 국제자연보전연맹에서 강치 멸종을 선언하게 되었습니다. 강치가 멸종된 가장 큰 이유는 조선말기 때 일본에는 요사이 나카부로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어부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때마침 강치가 좋다는것 알았습니다. 나카부로가 물개어로 독점권을 대한제국으로 부터 얻기위해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수로부장 기모스케 가녀유키가 독도는 무주지 선정 논리로 결국 1905년에 불법으로 편입시켰습니다. 일본인들은 강치를 막 잡아 서커서에 보내고 가죽으로 쓰고 기름으로도 써 결국 강치는 멸종되고 맙니다. 강치는 멸종되기 전까지 독도를 지켰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독도를 지켜야 할 차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