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사자라는 이름은 울음소리가 마치 사자가 우는소리와 유사해서 바다사자라고 불린다.
몸의 형태는 방추형으로 조그만 귀와 짧은 꼬리가 있고, 먹이는 어류, 오징어류를 좋아한다.
출산은 5~ 6월에 하고, 1년에 1마리를 낳을 수 있다고 한다.
바다사자는 모피, 비누 등이 만들어져서 사냥꾼들이 사냥 하고, 낚시 바늘에 걸린 먹이를 먹고 익사하여 개체수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 현재는 멸종위기 1등급에 처했고, 이유는 자연이 파괴되고, 지구온난화가 지속되면서 바다 사자의 보금자리를 잃고 있다. 다시 독도에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 우리는 사소한 것이라도 노력해야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이 우리의 잘못이 낳은 멸종위기 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에 책임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바다 사자, 그리고 또 다른 멸종위기 동물들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지켜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