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대 독도 가제바위에 수만 마리가 살았을 정도로 독도를 상징하는 동물이였던 '강치'!
그때 나라를 되찾기도 힘겨운데 강치를 지킨다는 생각은 못했을거 같다. 그래서 '안용복'이라는 어부만 혼자 독도를 지켰던 거 같다.
일본인 나카이 요자부로는 강치를 남획해 가죽으로 가방을 만들고, 기름으로 돈을 벌 생각으로 잔인하게 잡아가 멸종 되었다.
그런데 지금은 강치를 자기 나라 동물인 것처럼 박물관에 전시해놓고, 자기들이 강치 친구인 것처럼 소개하고 있다. 화가 난다.
먼저 일본 박물관에 외롭게 전시되어 있는 강치를 우리나라로 데려오고 싶다.
지금 우리나라는 많이 발전 했고, 힘도 강해졌다.
일본 사람들은 독도에 관심이 적지만 우리는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노래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 가사처럼 억지로 우기면 정말 곤란하다. 다시는 일본이 독도를 넘볼 수 없게 우리나라가 강한 나라가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