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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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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23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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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eami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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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치의 이야기

 

가지도는 독도의 또 다른 이름이다. 독도의 이름이 왜 가지도일까?
그 이유는 독도에 가지어라는 이름을 한 바다사자가 많았기 때문이다. 가지어는 바로 강치다.
강치눈 1970년도에 마지막으로 발견되었고 1994년도에 멸종선언을 하였다. 강치는 몸길이 2.5m에 몸무게가 400~500kg정도 나간다. 많은 섬 중에 돼 그등은 독도에 살았는가?
그 이뉴는 독도는 돌의 섬이기 때문이다. 강치는 돌 위에서 쉬기 때문에 강치에게 독도는 천국이었다.
강치가 멸종된 이유는 일본 때문이었다. 그들은 1만마리가 다다르는 강치를 잡았다.
바다사자는 캘리포니아 바다사자, 갈라파고스바다사자, 그리고 우리나라의 간치로 분류된다. 그 중 강치가 가장 몸집이 크다. 독도에서 다시금 강치를 볼수 있다면 정말 좋을것이다.
첨삭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