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왜 많고많은 땅 중 독도를 노리는 것인가? 그 이유는 독도에 많은 생물적 요소와 지하의 매장된 메탄하이드레이트라는 자원이기때문이다. 독도 바다에는 독도새우와 육지에는 광이갈매기, 바다제비 등으로 매우 희귀한 생물들도 살고 있기에 일본이 독도를 가지고 싶어하는 것이다. 그러면 일본은 독도가 본인 땅이라는 증거가 있을까? 실질적으로 그렇지 않다. 일본은 1877년 일본 최고행정기관인 태정관의 지령에서는 독도가 일본의 영토가 아니라는 문장이 적혀있고, 과거 1696년에는 국민들에게 독도(죽도)에 도해금지령을 내리는 독도가 일본의 영토가 아니라는 걸 확실히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걸 보면 지금의 일본이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우기는 것은 증거가 없고, 본인땅이라 그냥 우기는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일본은 1905년에 독도를 시머네 현에 편입하고, '다케시마'라 이름을 바꾸며 이 날을 다케시마의 날이라고 하며 다케시마라는 말은 일본 전역으로 퍼지게 됩니다. 그리고 2008년 일본 정부에서는 독도의 대한 이야기를 교과서에 편입하기 시작하고, 잘못된 역사를 배우며 일본은 독도가 일본땅이라 우기게 된것입니다. 이 내용을 전부 요약하자면, 일본은 과거 독도의 자원에 대해 생각을 안하다가, 현대에 들어서며 자원과 생물권의 중요성을 느끼며 독도가 일본땅이라며 우기고 있는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과거 신라시대부터 독도는 우리땅이라 하고, 일본 당국에서도 독도는 자신의 땅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인식을 바꾸면 절대 안되고, 다케시마라고 불러서도 안됩니다. 당연히 독도는 엄연한 우리땅이고, 독도는 천연기념물 제 336호에 속해있습니다. 절대 뺏겨서도 안되고, 우리나라가 다시 가져와야 할 영토입니다. 우리는 이 땅을 다시 찾도록 노력하고 가져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