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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아야 할 역사, 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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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2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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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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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아야 할 역사, 독도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이 말은 과거의 경험을 참고하여 잘못을 고치고, 좋은 것을 계승하지 않으면 발전이 없다는 의미로 역사에 관심을 가지라고 하는 말이다. 우리에게도 잊지 말아야 할 역사가 있다. 바로 독도이다. 그럼 독도에는 어떤 역사가 있었을까?
독도의 이름은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렸다. <세종실록지리지>에 따르면 고려시대 때 독도는 ‘우산도’라고 불렸다고 한다. 또 조선 시대 성종 때에는 멀리서 보면 세 개의 봉우리가 보여 ‘삼봉도’라고 불렸고, 조선 시대 숙종 때에는 안용복이 우산을 자산으로 잘못 읽어 ‘자산도’라고 불렀다고 한다. 조선 시대 정조 때에는 섬에 가제 혹은 가지어가 많이 산다고 해서 ‘가지도’로 불렸다. 마지막으로 19세기 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거의 돌로만 이루어진 섬을 ‘석도, 독도’라고 불렀는데 이름이 변하여 지금의 ‘독도’가 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지금의 독도가 많은 이름으로 불린 것은 조상들의 많은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욱 독도가 가치 있게 느껴진다.
이런 독도를 가치 있게 만든 사람들은 누가 있을까? 독도를 사랑하고 일본으로부터 보호한 사람들은 많이 있다. 그 중 조선 숙종 때 용감한 어부 안용복은 1693년과 1696년 두 번이나 일본에 건너가 울릉도와 독도 바다에서 일본 어부들의 고기잡이를 막아 달라고 요청해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의 영토라는 것을 확인 받았다. 독도의 용수비대 대장, 홍순칠은 1952년 6.25전쟁으로 혼란스러운 틈을 타 독도에 불법으로 일본의 영토라는 표지를 세운 일본을 보고 울릉도 청년을 모아 독도의 용수비대를 만들어 독도에 접근해 오는 일본 순시선을 막아 내고 우리 어부들을 보호하고 동도 암벽에 ‘한국령’이라는 글자를 새겨 넣었다.
이렇게 독도를 소중히 여긴 우리 조상들은 일본으로부터 독도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다. 따라서 우리 후손들도 독도를 소중히 여기고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독도는 우리땅’ 노래를 외워보거나 독도에 관한 자료와 책을 찾아보며 독도 관련 행사나 독도 홍보 단체에 많은 참여를 해 세계에 독도가 대한민국의 땅이라는 것을 알도록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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