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7세기 "고유영토설"
-> 17세기 일본이 고유 영토설을 주장하였다.
그에 대한 우리나라의 반박 : 일본은 17세기 고유 영토설을 밝혔지만, 17세기 이전 우리나라가 먼저 인시가고 소유했으며, 안용복 사건 이후 '울릉도 쟁계 결론을 찾아 반박 하였다. 더 자세히 이야기 하자면, 관찬지리지에 울릉도와 독도의 위치가 바뀌어 있으나, 우산도가 표현된 최초의 지도이다. 또 동국대전도에 울릉도의 동쪽에 우산도로 정확하게 표현하여 반박하였다.
2. "무주지 선점론" (1905년)
-> 일본은 주인없는 섬을 주장하며 한국 즉, 조선이 무단 친입한것으로 주장하였다.
-> 그에 대한 우리나라의 반박: 우리나라에서는 '주인 없는 섬'이 아님을 주장하고, 근대 (19세기~20세기 초)에 일본이 독도가 주인있는 섬 (조선 혹은 대한제국 영토)임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증거를 찾아 반박했다고 한다. 좀 더 설명하자면, 일본 메이지 정부의 최고권력 기구인 태정관에서 지적 편찬상 문제가된 울릉도 외 1도(독도)가 일본령이 아님을 내무성에 지령을 내렸다고 한다. 그렇다면 독도가 우리땅임을 인정한 셈이다.
3. 한국이 "불법점유"
-> 일본은 주인없는 땅에 한국에 불법점유 한것이다 라고 주장하였다. 더불어, 조약문에 '독도'가 명기되어 있지 않으므로 일본영토라고 계속하여 주장하였다.
그에 대한 우리나라의 반박: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을 주장하였고, 일본 논리대로라면 조약에 기록이 안된 '남해도', '거제도', '강화도' 도 일본땅이어야 하나, 현재 한국의 영토이다. 이것에 대해도 자세히 이야기 하자면, 패전국 일본을 7년간 통치한 연합국최고사령관의 지령으로 울릉도와 독도를 일본영토에서 제외했다고 한다. 그 말은 즉, 독도를 자기네 땅으로 인정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 불법점유가 아니라 카이로 선언으로 일본이 침략으로 빼앗은 우리의 따은 모두 포기해야 한다고 한다.
(성산중 1학년 1반 김가람, 제가 회원가입이 계속해서 실패하자 다른 메일을 좀 빌려서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그 점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