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0.0점] 상대를 격려하기 위해 했던 선의의 거짓말이 오히려 그 사람의 잘못된 점을 고치는 데에 방해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성격이 우유부단해서 결정을 잘 내리지 못하고 남에게 의지하려는 친구에게 "넌 참 성격이 참 좋구나"라고 말하면 과연 그 친구에게 도움이 될까? 친구의 기분을 좋게 할 수는 있으나 친구가 자신의 성격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문제점도 고치지 못할 것이다.
남성고 글쓴이 님의 글입니다.
글을 도용한 것이 확실하네요.
[평점 0.0점] 정말 친절하신 분이네요.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 글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사람에게 쓴 평론을 근거로 점수를 주다니요.
정말 논리적이고 합당한 설명입니다.
평론을 줄때는 감정적으로 주는 것이 아닙니다. 글의 내용을 평가해야죠.
나치부역자나 일본군 전범이 아닌이상 이렇게 글을 평가하셔선 안됩니다.
글의 논리의 허술함, 문법적 오류, 서본결의 구성의 잘못됨등으로 점수를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덧붙이자면 제 닉네임은 '원'입니다. '윈'이 아니라 말이죠. 다음부턴 정확히 써주시길 바랍니다.
[평점 0.0점] 결론이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만 서두 부분의 개연성이 떨어집니다.
'거짓말은 그 목적이 무엇이든 해서는 안 된다. 결국은 내가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을 정당화시킬 듣기좋은 핑곗거리일 뿐이다.'라는 부분을
'거짓말은 그 목적이 무엇이든 해서는 안 된다. 선의의 거짓말도 결국은 내가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을 정당화시킬 듣기좋은 핑곗거리일 뿐이다.' 라고 썼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제 평론을 가져와 봤습니다. 어떤부분이 말도 안되는 소리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