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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누구라도 LV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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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24 / 직업 : 학생
소개 :
누구라도
  • 누구라도 | 2015.10.30 23:55 | 삭제 |
  • 흐름이 어색한 부분이 있네요. 저출산의 핵심을 잘 짚으셨다는 점에서 9점 드립니다.
누구라도
  • 누구라도 | 2015.09.27 15:15 | 삭제 |
  • 선의의 거짓말의 필요성에 대해서 느끼게 된 것 같아요~ 잘쓰셨네요 ㅎㅎ
누구라도
  • 누구라도 | 2015.09.18 21:35 | 삭제 |
  • 확실히 우리나라 교육에는 문제점이 많죠
누구라도
  • 누구라도 | 2015.09.11 20:25 | 삭제 |
  • 좋은글 감사합니다
누구라도
  • 누구라도 | 2015.09.11 20:24 | 삭제 |
  • 개인적으로 이 글은 소중한 친구에 대한 글이 아니라 외로움 극복에 관한 글 같아서 9점 드릴게요. 잘 쓰긴 하셨다만......
누구라도
  • 누구라도 | 2015.09.04 23:49 | 삭제 |
  • 서론이 약간 어색한 느낌이 드는 것 빼고는 흠잡을 데가 없는 글이였습니다.
누구라도
  • 누구라도 | 2015.08.30 13:09 | 삭제 |
  • 잘 쓰셨네요..... 그런데 왠지 모르게 어색한 느낌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
누구라도
  • 누구라도 | 2015.08.14 23:06 | 삭제 |
  • 저도 역시 항상 동심이 그리워집니다.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다시 느껴보고, 아무것도 아닌 일에 웃음짓고 싶습니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것이다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아마 모든 사람이 그 길을 선택할 것 같네요. 아련한 마음으로 글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문법적 오류와 문장 연결이 자연스럽지 않은 부분도 조금 보여서 7점 드립니다.
누구라도
  • 누구라도 | 2015.08.14 11:13 | 삭제 |
  • 어떤 취미를 가지고 그것으로 행복을 얻는다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죠^^ 하고싶은 것을 열심히 하셔서 어느 정도 성과를 이루신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하지만 조금 짧은 듯한 느낌이 들어서 8점 드리겠습니다.
누구라도
  • 누구라도 | 2015.08.14 11:09 | 삭제 |
  •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오랜만에 인터넷에서 글다운 글을 읽은 것 같네요, 표현 하나하나가 너무 아름다워서 깜짝 놀랐습니다. 혹시 시를 쓰시는지가 궁금해지네요. 좋은 글 정말 감사드리고 다음번에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