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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영화에 대해 논술하시오'

좋아요 29 | 발제 논스타 | 참여 166명

[공지사항] 상세보기

<기간>

글쓰기 : 7월 27일 ~ 8월 7일 24시(자정)

투표기간 : 8월 8일 00시 ~ 8월 9일 12시(정오)

<글자수>

200자 ~ 1200자 사이

<주의사항>
1. 완결된 문장 형식으로 서술할 것.
2. 글의 완결성과 통일성을 고려할 것.
3. 어법과 띄어쓰기 등을 준수할 것.

<경품>

1등 3만 문화상품권
2등 2만 문화상품권
3등 1만 문화상품권
4~10등(7명) 5천원 문화상품권
무작위 추첨 20명 5천원 문화상품권

<기타사항>

1. 베스트10에 들기 위해서는 최소 5명 이상의 평가를 받아야 함.

Best 1-10

1 더 헬프를 보고나서.......
이 영화는 그 당시 무시당하고 인간 취급도 받지 못하던 흑인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영화로 담아 세상에 알리고 싶다는 큰 포부를 안게 된 스키터와 그녀를 도와주는 흑인 가정부 에이블린과 미니 3명의 관점에서 본 것이다.
이 영화를 보기 전 나는 인종차별이 당연시 되던 미국을 배경으로 한다는 것만 알고 있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미니라는 캐릭터를 비롯해 흑인 가정부들의 아픔과 굴욕을 그저 감상적으로 나열하는 데 그친 게 아니라 이를 담담하게 이겨 나가는 모습을 그려 냈다는 데서 감동을 받게 드는 작품이었다. 꽉 막힌 사고방식을 지닌 부모들 아래서 자란 게 아니라, 힘겨운 삶을 살며 차곡히 쌓인 사려 깊은 배려가 바탕이 된 '진짜 엄마'들에 의해 길러진 스키터'들'이 있었기에 인종차별이라는 두터운 벽이 조금씩 허물어질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영화를 보고나서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차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고 나와 '다름'을 '틀림'으로 생각한 적은 없는지 한 번쯤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남성괴도 평점 28.0점 / 4명
전문가평점 (4)

2 영화 '국제시장'
나는 '국제시장'을 보고 처음으로 영화를 보며 눈물을 흘렸다. 국제시장은 1960년대 외화벌이를 위해 외국으로 나갔던 우리나라의 한 가장의 삶을 보여주고 있다. 나는 특히 황정민이 방안에서 아버지 사진을 보며 힘들었다고 고백하는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다. 어떤 사람들은 국제시장이 특정 정치인을 예찬한다며 비판하기도 하지만 나는 영화자체에서 순수한 감동을 느꼈다. 영화를 본 날 우리 가족은 외식을 하였는데 갑자기 아빠의 머리카락에 눈이 갔다. 아빠의 머리는 영화 속 온갖 고생을 한 황정민의 머리 처럼 흰머리가 보였다. 그 순간 복잡한 감정이 밀려들었고, 그 날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목살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밥을 많이 먹지 못하였다. 언제간 나도 그러한 가장의 책임을 다 할테지만 지금 우리를 위해 일하고 계신 아빠가 존경스러웠다.
남성코코팜 평점 20.0점 / 4명
전문가평점 (4)

3 국제시장
제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영화 중 하나를 고르라면 저는 <국제시장>을 고를 것입니다.
국제시장은 우리나라 영화들 중에서 천만 관객을 넘긴 작품 중 하나이며 우리나라의 많은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준 영화이기도 합니다. 왜 저는 이 영화를 제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영화 중 하나로 고르게 되었을까요?
저는 중학교를 졸업하기 전까지 아버지보다 어머니와 지낸 시간이 훨씬 더 많았습니다. 물론 그 이유는 아버지께서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일하서 나가시고 어머니는 주부로써 항상 집에 계셨기 때문이었습니다. 때문에 저는 아버지에 대한 애정보다 어머니에 대한 애정이 훨씬 많았습니다. 이 영화를 보기 전까지 저는 이와 같은 일상과 저의 아버지보다 어머니에 대한 애정이 더 깊은 것이 너무나도 당연한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보고 저의 이와 같은 생각이 확 바뀌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에서는 가족의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자신의 꿈마저 포기하고 온갖 궂은 일을 하며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아버지의 헌신과 노력을 모르고 자식들이 아버지에게 잘 대해 주지 않는 모습도 이 영화에선 담고 있었습니다. 이 영화의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고 나서 저는 그 때 느꼈습니다. '아, 어쩌면 나의 아버지도 나를 위해, 우리 가족을 위해 하고 싶은 일, 이루고 싶은 꿈마저 포기하시고 저 영화의 주인공처럼 묵묵히 일하고 계신 것을 아닐까, 우리 가족들 중 가장 외로운 사람은 아버지가 아닐까......' 그 날 이후로 저는 아버지에게 한발짝 더 다가가기로 결심했고 아버지와 더 많이 이야기하고 아버지에게 감사의 표현들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아버지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표현들을 할 때 아버지의 표정은 그 어느 때보다 밝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아버지에게 하루에 한 번 아니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감사하다는 말을 해 보는 것을 어떨까요?
남성가족부 평점 35.0점 / 4명
전문가평점 (4)

4 공소시효는 정말 필요한 것인가?
저는 '내가 살인범이다'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연쇄살인범이 자신의 공소시효가 지난 후 영화 제목 그대로인 '내가 살인범이다'라는 책을 출판, 히트를 치면서 피해자 가족들의 찢어지는 가슴을 담은 영화입니다. 저는 영화를 보면서 내내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과연 공소시효라는 제도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저것은 국가를 위한 것도 아니고 피해자 가족들을 위한 것도 아닌, 오직 살인마들을 위한 제도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사람을 죽인 죄가, 그 책임이 그저 시간이 지남으로서 경감된다면 이 사회는 그야말로 무법지대가 될 텐데 말이죠.
특히 이 살인죄 공소시효에 관해서는 할 말이 많습니다. 영국의 사례를 보면 지금도 100년 전 살인사건에 대한 수사를 지속하고 있지만 과거 우리나라는 25년의 시간만 지난다면 그저 포기하고 그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수사의 목적은 '진실의 발견'에 있는데 우리나라의 수사는 그저 '유가족의 감정 타이르기'에만 있었다는 것입니다. 우리 국가는 국가의 예방 노력 부족으로 발생한 살인사건에 대한 책임을 외면했습니다. 지금까지 공소시효의 그림자 뒤에 숨어있던 것이 진정 살인마들뿐일까요.
이미 공소시효가 지나 범인을 검거해도 처벌하지 못하는 '태완이 황산태러사건'. 6살에 죽음을 맞이한 태완이가 입관할 때 태완이의 아버지가 태완이에게 했던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태완아, 아빠가 태완이 아프게 한 사람 잡아줄게. 잡아서 태완이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하게 하고 꼭 혼내줄게.'
지금 우리는 제2의 태완이를 만들지, 제2의 태완이를 지켜줄지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우리 사회가 살 만은 한가 봅니다.
김요한 평점 19.0점 / 3명
전문가평점 (3)

5 '보이 후드'를 보고
제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영화인 보이 후드를 소개하자면 이 영화는 12년 이라는 긴 시간 동안 제작된 영화입니다.
영화시간도 무려 3시간이 되는 영화입니다.
액션영화처럼 극적이고 자극적인 내용이나오는 영화를 원하신다면 추천을 하지 않습니다.
이 영화의 내용은 평범한 주인공이 어릴 때 모습부터 클 때 까지의 자라는 모습이 영화에 담겨져있습니다.
이 내용이 어찌 보면 너무 평범하다고 볼수있겠습니다만은 평범한 주인공의 삶이 모여 특별한 이야기가 되는 것을 보여줍니다.
정말 물흐르듯이 3시간이라는 시간이 지나갑니다.
그의 삶을 보여주는데 영화를 보고나면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것 같습니다. 저의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커온 저의 삶도 정말 평범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하지만 이 영화를 보고 생각하면 단 하나뿐인 특별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나에게 기분이 좋았었든 나빴었든 이것이 모여서 하나의 추억이 되고 그것들이 모여 삶이 되고 우리가 성장한다는 것을 정말 편안하게 느끼게 해주고 하나뿐인 나의 삶을 소중하게까지 하는 이영화가 제게 정말 큰 영향을 준것같습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 메이슨은 여러분 자기 자신입니다.
남성고등학교 평점 32.0점 / 4명
전문가평점 (4)

6 연평해전을 보고
7월7일 1학기 2차고사가 끝나고나서 기숙사동아리원들이 모여서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진 후에 이대로 기숙사 들어가기엔 아쉬워서 친구들과 영화관에 가서 연평해전을 보기로 결정하여 영화관에서 표를 끊고 영화를 보기 시작하였다.
연평해전 내용은 2002년 한일월드컵 기간동안 북한군과 한국군이 연평도 부근에서 전투를 벌인 내용이였다. 처음에 북한군 간부가 우리 함정을 정찰하기 위해 낚싯배를 타고 일부러 한국해군한테 잡혔는데, 한상국하사는 간부인 것을 눈치채고 잡아두려고 했지만 새로 온 윤영하 소령은 보내자고 하여 결국 보냈는데, 며칠 뒤에 연평도 부근에서 전투가 일어났을 때, 윤영하 소령이 북한 함정을 보고나서 전에 자기가 보냈던 어부가 북한 간부인 것을 보고 놀랐지만 전투에 전념하였다. 하지만 북한군의 저격수 공격에 한국해군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하였다. 윤영하 소령이 타고있던 함정은 거의 나뭇배처럼 모두 타고 함정에 타고 있던 해군들도 거의 전사하였거나 심한 부상을 당하였다. 박동혁 상병은 의무병으로써 최선을 다해 치료를 하러 다녔지만 계속된 북한군의 공격에 결국 약대신 총을 들고 전투를 도왔다. 하지만 박동혁상병 역시 북한군의 공격에 의해 심한 부상을 입게 되고 전투가 모두 끝이 난 뒤에 바로 국군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순직하셨다. 인상깊었던 장면은 한상국 조타수가 죽기 직전까지 핸들에 자기 팔을 끈으로 묶어 조종하여 함정을 무사히 조종하였지만 결국 순직하셨다. 이 영화를 보고 느낀 점은 연평도에서 전투가 일어났지만 국민들은 한일 월드컵에 빠져서 연평해전엔 관심을 가져주지 않았다. 하지만 그 월드컵을 마음 편히 볼 수 있게 우리 한국 해군들이 목숨 걸고 전투를 하셨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요즘 현실은 군인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많이 생겨났다. 우리나라를 목숨걸고 지키시는 분들께 손가락질하고 무시하는 요즘 현실이 안타깝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은 군인분들을 존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남성글장인 평점 20.0점 / 4명
전문가평점 (4)

7 '페이스 메이커' 내가 꿈을 향해 노력할 수 있었던 이유
저는 원래 꿈이 있었습니다. 대학에서 공업을 전공하여 그저 잘 먹고 살겠다는 그런 막연한 꿈이 있었습니다.
그게 막연한 꿈이었기에 저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왜 해야 하는지도 모른 채 그저 제게 의미가 없는 학업만을 지속해왔습니다. 그건 어쩌면 진정한 꿈이 아니었을 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이 영화를 보고나서는 저에게 있어서 꿈은 더욱 뚜렷하게 다가오고, 저에게 의미가 있는, '내가 하고싶어서 하는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본 영화에서는 자신의 일생을 남들이 금메달을 따도록 돕기만 하는 '페이스메이커'의 이야기입니다.
이 주인공은 그간 자신의 동생부터, 남들만을 위한 일만을 해왔습니다. 자기가 하는 일이 그렇지만 실은 주인공의 내면에는 남을 위한 마라톤이 아닌 '나'를 위한 마라톤을 뛰고싶어 했었습니다. 그러나 주인공의 한 쪽 다리는 다른 쪽 다리보다 짧아 30km이상을 달릴 수가 없었고, 포기하나 싶더니 동생의 응원으로 기적적으로 런던 올림픽을 완주합니다.
본 스토리는 어찌보면 뻔한 이야기이겠지만. 저에게는 충분히 와닿는 이야기였습니다.
쭈욱 자신의 꿈을 품고, 그걸 이루어 내겠다는 야망을 늘 가지고 있어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주인공의 태도에 저는 저 자신이 부끄러워지고, 많은 생각을 오가게 하였습니다. '나는 그동안 막연한, 두리뭉실한 야망으로 무엇을 해내겠다고 다짐했는가?', '나의 이런 약한 의지로 무엇 하나 해낼 수 있겠는가?' 이런 생각들은 저에게 더욱 깊은 깨달음을 얻게 하였습니다. 이 영화로 인해 받은 영향은 것은 결국 모든것은 내가 마음을 얼마나 단단히 먹었는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가에 달려있다고 깨우치게 해주고. 저의 꿈에 대하여, 목표에 대하여 제가 얼마나 의지가 약했는가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었던 것입니다. 이로인해 저는 더욱 확실하고,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학업에 충실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느꼈던 것은 역시, '남에게 보이기 위한 공부'보다 '나를 위한 공부'가 더 큰 효과를 지니고있단것입니다.
남성호르몬 평점 32.0점 / 4명
전문가평점 (4)

8 어바웃타임을 보고
며칠 전 시간에 관한 한 편의 영화를 보고 난 '시간의 흐름'에 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영화의 제목은 말 그대로 'ABOUT TIME'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을 갖게 된 한 남자의 인생 이야기이다. 과연,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능력일까.영화의 마지막 부분에서, 주인공은 '진정한 행복'은 시간을 돌릴 필요가 없어졌을 때에야 비로소 실현된다는 소중한 사실을 깨닫는다. '시간'을 되돌린다는 것은 어찌보면, 풀리지 않는 문제의 답안지를 미리 들여다보는 것과도 같다. 답안지를 들여다보고 와서 '정답'을 기입하는 것처럼, 과거로 돌아가 내 모자란 선택을 바로 잡을 수 있으니 말이다 작은 실수와 실패에 이리저리 흔들리지 않아도 되는 이런 행복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
남성뇌섹 평점 23.0점 / 4명
전문가평점 (4)

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중학생 시절 친구들과 함께 봤다가 단체로 울었던 영화입니다. 너무나도 슬픈 영화이면서 가족간의 사랑과 지금까지 가족을 어떻게 대했는지에 대해 나 자신을 스스로 반성 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영화를 볼 당시엔 그냥 슬픈 영화구나했지만 보고 난 후 저 자신과 너무나도 비슷한 자식들의 모습에 반성을 하고, 또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눈물 콧물 모두 흘렸습니다. 가족간의 사랑을 깨닫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남성남성 평점 14.0점 / 3명
전문가평점 (3)

10 굿 윌 헌팅
만약 사람의 아이큐가 정말 높다면 어떨까? 영화 '굿 윌 헌팅'은 무려 아이큐가 180 이나 되는 윌 헌팅이 내면의 고통을 극복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 MIT에서 청소부 일을 하는 윌은 어느날 교수가 학생들에게 낸 어려운 수학문제를 풀었고, 문제가 풀리자 사람들은 푼 사람을 찾기 시작했다. 방탕한 생활을 하던 윌은 사람을 폭행해 감옥에 들어갔는데, 교수가 찾아와 자기와 수학을 할 것과 심리적인 문제를 매일 치료하는 것을 조건으로 가석방 되었다. 하지만 윌을 심리치료 하러온 사람들은 치료에 임하는 부정적인 태도에 등을 돌렸고, 마침내 교수는 자기의 친구인 심리학 교수인 숀을 찾아가 부탁한다. 윌은 또 다시 부정적인 태도를 보엿고, 숀은 그런 윌에 화나 말을 윌이 먼저 말을 걸어 올 때 까지 말을 않했다. 점점 윌은 마음을 열고, 숀과 이야기했다. 윌은 평소 트라우마엿던 자신의 과거에 대해 숀은 이렇게 말했다. "네 잘못이 아니야".
윌은 어릴때 부모님의 폭행의로 마음의 문을 닫았고, 숀도 역시 아내를 잃은 다친 사람입니다. 하지만, 서로 다른 사람들은 서로 다가서기도 힘듭니다. 그레서인지 둘이 점점 마음을 열고 가까워짐이, 자신의 모습을 찾는것이.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나는 평소에 심리학에 관심이 있었는데, 윌은 이성문제 그리고 사람간의 갈등 그리고 자신의 내면을 맨토인 숀을 통해 해소해 나가는 것이 '나도 그런 멘토인가?' '나도 그런 멘토가 될 수 있을까?' 그리고 나도 좋은 멘토가 되기 위해 다란 사람들을 이끌어 주어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남성클립 평점 14.0점 / 3명
전문가평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