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선생님이 추천하셔서 읽어봤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인재가많고 수준높은 대학을 고르라면 누구나 하버드가 생각날 것입니다. 하버드에서는 밥을 먹을때나 어디에서나 한손에는 책을 들고 공부에 열중한다고 한다. 특히 인상깊었던 부분은하버드의 행동연구 수업에서 한 교수가 자신에 주머니에서 100달러를 꺼내서 학생들에게 50달러와 바꾸자고 하였다. 그런데 아무도나오지않았고 겨우한명이 나와 우물쭈물 서있었다. 교수가 아직도 망설이냐며 돈을바꿨다. 하버드 학생들은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는다고 한다. "내일 만을 기다리는 사람은 결코 오늘을 손에 넣을 수없다. 내일이 당신에게 가져다주는 것은 죽음 뿐이다" 이 부분을 읽고 내가 살면서 오늘 할일은 내일로 미루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되었고 반성하게 되었다. 누구나 할 일을 '내일 하지뭐'하고미룬적이 있을 것이다. 그 달콤한 유혹을 뿌리쳐야 오늘을 손에 넣을 수있을 것이다. 이책을 읽고 공부하는 데 동기부여가 되었고 살아가는데 조언을 많이 얻었다. 조언이 필요하거나 동기부여가 필요한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