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저같은 학생들이나 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을 겁니다. 'Alchemist'란 책을 읽었는데요. 아무리 도전,좌절,그리고 이겨냄의 과정이 반복될지라도, 책에서 나온 '삶의 지표'를 따라 직업을 탐색할 수 있었다. 비록 책에서 나 자신의 개성을 찾고 발전시키라는 것을 얻었으나 쉽게 현실이 받혀주진 않았죠. 만약 이책에서 나온 우리와 다른 모습,행동들이 가상 속에서만 그려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이 이책을 읽을때 자아실현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