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 이라는 책의 저자는 한비야 입니다. 이 책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일상생활 속에서 벗어나 자신이 원하는 여행을 위해 다니던 회사도 사표를 내고 혼자 여행을 떠납니다. 여행을 하면서 각 나라의 사람들과 만나 어울리고 그 나라의 유적지, 문화를 몸소 체험하며 그들과 소통을 합니다. 이 책을 통하여 어느 날 갑자기 무지에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용기와 모험가 정신을 배울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