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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살의 인턴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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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23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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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살의 인턴십

 

이 책의 줄거리- 루이는 14살, 중학생이다. 그는 학교에서 인턴십을 하라는 숙제를 받아서 미용실로 인턴십을 가게된다. 처음에는 잡일을 하엿지만, 서서히 직원들이 미용일을 가르쳐주기 시작한다. 그리고 인턴십 기간이 끝난 루이는 미용실에서 더 일을 하고 싶어한다. 그래서 그는 학교가 무슨일 때문에 휴업한다고 거짓말을 치고 미용실에서 더 일을 하게 된다. 그러다가 그의 부모님이 그 사실을 알고는, 루이를 때린다. 너무 세게 맞은 루이는 쓰러저서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그리고 부모님은 지금까지 루이에게 햇던 일을 후회하며 루이가 하고 싶어하는 미용업을 하게 해준다. 루이는 인턴십했던 미용실을 커서 인수하고, 체인점까지 낸다.

감명받은 부분- 나는 루이의 아버지께서 루이를 때리고 오열하는 부분이 매우 감동적이였는데, 왜냐하면 많은 아버지들도 겉으로는 엄격하지만 속으로는 우리들을 생각하는데 그런 모습이 잘 나와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권하고 싶은 사람- 나는 이 책을 진로를 아직 정하지 못한 친구나 부모님 때문에 원하는 직업을 가지지 못할 것 같은 친구들에게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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