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란 피가 섞이지는 않았지만 서로 이해해주고 우정이나 사랑을 나눌수 있는 존재이다. 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진정한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와 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 때까지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1박2일로 놀러가거나 함께 옷을 사러 가는등 추억을 남길만한 여러가지 시간들을 함께 보냈다. 하지만 내가 고등학교를 타지역으로 오게되어 그 구와 연락이 줄었지만, 그래도 우리는 여전히 친구이고 친구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