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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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9
금메달 0 은메달 0 동메달 0 입상 1
나이 : 24 / 직업 : 중학생
소개 : "당신은 물었소, 인생이 무어냐고. 이것은 마치 당근이 무엇이냐고 묻는 것이나 다를 바가 없소. 당근이 그냥 당근이지 대체 무어란 말이오?" -체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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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5.08.05 10:17 | 삭제 |
  • 같은 글이 너무 많이 올라온듯 싶습니다만 글은 좋습니다.
원
  • | 2015.08.02 21:53 | 삭제 |
  • 좋습니다. 충분히 감동적이였고 노래도 좋았습니다. 공감이 됩니다.
원
  • | 2015.08.02 21:52 | 삭제 |
  • 짧지만 이유가 확실히 들어있네요. 제 평론도 짧구요. 제 점수는 짜구요.
원
  • | 2015.08.02 21:48 | 삭제 |
  • 다짐했다. 다짐했다.로 많은 글이 끝나고 있지 말입니다. 좀 신경쓰이는건 저 뿐입니까? (글 내용은 좋습니다.)
원
  • | 2015.08.02 21:42 | 삭제 |
  • 전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만. 주인공은 열정으로 해낸것이 아니라 광기로 해낸것이라고 봅니다. 게다가 순수하게 즐거워 미쳐서 해낸것도 아닌 폭언과 폭력으로 만들어진 광기라니 저는 그냥 공포심을 느꼈을 따름입니다. 애둘러 말했지만 전 이 영화가 싫습니다. 하지만 다짐만큼은 좋군요.
원
  • | 2015.07.31 23:43 | 삭제 |
  • 꿈을 찾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원
  • | 2015.07.31 23:39 | 삭제 |
  • '하위1% 간병인 드리스'를 썻다면 '상위1% 필립'이라고 쓰는것이 좀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원
  • | 2015.07.31 23:22 | 삭제 |
  • 저도 공감되었던 대사에요!
원
  • | 2015.07.31 22:51 | 삭제 |
  • 애초에 인생은 시한부입니다. 언제 죽을지 모르죠. 혹시 아나요? 내일 운석이 떨어지거나 로봇이 반란을 일으킬지? 그 점을 더욱 염두했으면 합니다.
원
  • | 2015.07.31 22:47 | 삭제 |
  • 글이 짧긴하나 공감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