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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24 / 직업 : 중학생
소개 : "당신은 물었소, 인생이 무어냐고. 이것은 마치 당근이 무엇이냐고 묻는 것이나 다를 바가 없소. 당근이 그냥 당근이지 대체 무어란 말이오?" -체호프-
평론(60)
댓글(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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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31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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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니 짧기도 짧거니와 내용이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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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30 1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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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결론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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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30 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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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대부분은 현실에 맞추어 살 뿐이죠. 저도 할 말이 없습니다만 그렇기 때문에 아직 우리 사회가 살 만 하진 않습니다.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만 공소시효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 공감의 어원은 고통을 겪다" 라는 그리스어 soun pathein입니다. (생각해보니 저희 이모부를 식물인간으로 만든 놈의 공소시효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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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30 1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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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니 영화도 보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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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30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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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미달인 아이들을 죽이는 것도 정당화하는 사회라니요? 비유이겠지만 거부감이 듭니다. 근데 공감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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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30 0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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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와닿았지만 뻔한 이야기, 저는 보고싶지 않네요. 다만 현재 자신에게 끼친 영향을 잘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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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30 0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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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짐이 생각으로만 끝나지 않길 바랍니다.+마침표 문제로 8점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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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30 0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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짦막하지만 글의 구성이 좋다. 다만 스포일러를 보기 싫었다. 그 부분이 마음에 안들었다. 그런 의미로 평점 10점. 난 영화를 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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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30 0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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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을 일부러 깍아 먹으려다 마음을 고쳐먹게 한 글이다.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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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4 2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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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잘 썼다. 다만 마지막 문장의 띄어쓰기가 마음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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