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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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9
금메달 0 은메달 0 동메달 0 입상 1
나이 : 24 / 직업 : 중학생
소개 : "당신은 물었소, 인생이 무어냐고. 이것은 마치 당근이 무엇이냐고 묻는 것이나 다를 바가 없소. 당근이 그냥 당근이지 대체 무어란 말이오?" -체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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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5.09.29 08:54 | 삭제 |
  • 글이 짧을 뿐더러 문단 구분도 없습니다. 나아진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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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5.09.28 15:33 | 삭제 |
  • 글의 앞부분에 선과 악 그리고 선의의 거짓말을 다룬 부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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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5.09.27 15:18 | 삭제 |
  • 모두 공감할 만한 사례로 글을 써주셔서 너무 좋고요. 특히 영화내용을 다루신 것이 참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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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5.09.26 21:47 | 삭제 |
  • '선의의 거짓말은 필요할 수 밖에 없다.' 주장이 새로워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상당부분이 공감됩니다.
원
  • | 2015.09.26 21:44 | 삭제 |
  • '거짓말이 되려 더 좋지 않은 결과를 낳을 수도 있으니'과 '하얀 거짓말은 좋으면 좋았지 나쁜 것은 없으니' 서로 상반되는 말입니다. 논리가 약간 부족합니다만 표현이 맵시 있습니다.
원
  • | 2015.09.26 21:41 | 삭제 |
  • 결론이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만 서두 부분의 개연성이 떨어집니다. '거짓말은 그 목적이 무엇이든 해서는 안 된다. 결국은 내가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을 정당화시킬 듣기좋은 핑곗거리일 뿐이다.'라는 부분을 '거짓말은 그 목적이 무엇이든 해서는 안 된다. 선의의 거짓말도 결국은 내가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을 정당화시킬 듣기좋은 핑곗거리일 뿐이다.' 라고 썼으면 좋을 것 같아요.
원
  • | 2015.09.26 21:39 | 삭제 |
  • 선의의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경우 사람 사이가 멀어질 수 있다. 맞는 말입니다만 민감한 문제는 건드리지 않는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요.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마지막 잎새에서 삶의 의욕을 고무시킨것이 아이가 받을 고통을 늘리는 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야기에선 긍정적으로 마무리가 되었겠지만 현실에서는 장담할 수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글의 완성도는 최고입니다.
원
  • | 2015.09.26 21:35 | 삭제 |
  • 약간의 띄어쓰기가 곁들었다면 좋았을 겁니다. 그리고 '나의 주장을 뒷받침할 수 내용을' 에 '있는' 을 추가했으면 합니다. 게다가 속담에서 거짓말의 긍정적인 영향을 찾는 것은 신뢰성이 떨어집니다. 그래도 알찬 글이었습니다.
원
  • | 2015.09.26 21:30 | 삭제 |
  • 거짓말은 습관이라고요? 너무 비약적이네요. 그리고 권리가 없다는 말은 이해가 안갑니다. 개인에게 자유롭게 말 할 권리가 없다고요? 예를 드는데 좀 더 구체적인 사례를 든다면 좋을 겁니다. 물론 글의 논리는 완벽합니다.
원
  • | 2015.08.13 13:12 | 삭제 |
  • 많이 공감되네요 특히 성적표부분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