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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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9
금메달 0 은메달 0 동메달 0 입상 1
나이 : 24 / 직업 : 중학생
소개 : "당신은 물었소, 인생이 무어냐고. 이것은 마치 당근이 무엇이냐고 묻는 것이나 다를 바가 없소. 당근이 그냥 당근이지 대체 무어란 말이오?" -체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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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5.10.03 14:16 | 삭제 |
  • 하지만 결국엔 처음 이 음식을 만들었던 곳만 성공한다. 그러면 삼성과 애플의 경우 누가 성공했는지 따질 수 있나요? 처음 스마트폰을 만든 애플이 성공했나요?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이에 대한 근거를 써주시면 좋았을 겁니다. 굉장히 신뢰가 떨어지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표절이 인류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은 논리있게 잘 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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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5.10.02 23:53 | 삭제 |
  • 새롭고 참신한 결론이 멋집니다.
원
  • | 2015.09.30 23:09 | 삭제 |
  • 글이 갈피를 못잡은채 써진듯 합니다. 자신의 글을 다시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원
  • | 2015.09.29 23:07 | 삭제 |
  • 글이 짧습니다. 너무 짧은 글은 자칫 성의 없어 보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글이 너무 짧은 탓에 근거도 한가지 뿐입니다. 글을 성의있게 쓰려고 노력합시다. 또 마지막 부분에는 자신의 주장을 재획인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원
  • | 2015.09.29 23:01 | 삭제 |
  • 이제부터 열심히 하면 되죠! 열심히 글써주시길 바랍니다.
원
  • | 2015.09.29 13:54 | 삭제 |
  • 소비자와 국민에게 악영향을 끼칠수 있게된다 갑자기 소비자가 뜬금없이 나오는건 좀 이상합니다.
원
  • | 2015.09.29 13:42 | 삭제 |
  • 결론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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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5.09.29 13:05 | 삭제 |
  • 이번 주제에 대한 나의 입장은 좋은 의도로 하는 거짓말은 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뭔가 이상해 보이지 않나요? 나의 입장은 ~ 생각한다. 가 아니라 나의 입장은 ~ 이다. 로 마무리 지어야 합니다. 좋은 의도로 하는 거짓말은 거짓말을 하는 이유가 좋은 의도이기 때문이다.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 문장입니다. 그래도 결론은 정상적으로 마무리 지었군요. 글 솜씨를 잘 다듬어 주었으면 합니다.
원
  • | 2015.09.29 12:41 | 삭제 |
  • 글은 짧으나 방향을 잘 잡았습니다. 그러나 무언가 다른 분의 글과 비슷한 부분이 보입니다. 예를 들어,성격이 우유부단해서 결정을 잘 내리지 못하고 남에게 의지하려는 친구에게 "넌 참 성격이 참 좋구나"라고 말하면 과연 그 친구에게 도움이 될까요? 친구의 기분을 좋게 할 수는 있으나 친구가 자신의 성격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문제점도 고치지 못할 것입니다 이 부분입니다. 댓글에 비교해 보도록 그 분 글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원
  • | 2015.09.29 08:55 | 삭제 |
  • 그런데 그 여자애가 친구 만나 보고 "아 별로야" 라고 했다고 하자 그런데 친구에게 그 여자애가 맘에 안들었다고 한걸 친구 기분 나빠지지 말라고 "괜찮다는데?"거짓말을 치게 됀다면 그 친구는 여자애가 자신을 맘에 들어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모르고 카톡이나 메세지를 보냈다가 씹히거나 연락하지 말라는 등 퇴짜를 맞을 것이 분명하다. 구성은 재미있는 것이 사실이나 문장을 짧게 끊어 쓰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