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공간

HanD
HanD LV 27
금메달 2 은메달 2 동메달 2 입상 0
나이 : 25 / 직업 : 학생
소개 :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 그 섬에 가고 싶다 / 전현종,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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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D | 2015.09.19 12:58 |
  • [평점 0.0점] 감점 사유를 더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평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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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D | 2015.09.19 12:57 |
  • [평점 0.0점] 다음부터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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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D | 2015.09.04 23:15 |
  • [평점 0.0점] 지적은 터무니없습니다. '터져 나온 것이란 것을'에서는 '것'이 중복됩니다. 제가 쓴 문장 : '오늘의 싸움은~터져 나온 것이었다'가 여전히 깔끔하고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저도 하나 고쳐드리겠습니다. '~이라고 바꾸셨다면 좋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에서 불필요한 피동 사용이 보입니다. 평론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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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D | 2015.08.29 17:02 |
  • [평점 0.0점] 오타 수정합니다ㅜ 6년동안 이고 살아가야 하기엔 너무나 큰 아픔인데도...라고 고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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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D | 2015.09.05 15:30 |
  • [평점 0.0점] 갑자기 너무 귀찮아지네요...기회 있으면 만나서 하겠습니다. 물론 원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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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D | 2015.08.23 15:20 |
  • [평점 0.0점] 원문을 최대한 살리려 노력했습니다. 글의 흐름은 신경 쓰지 않고, 문장 단위로 수정하였습니다. 문단 윗부분의 <~> : ‘남성 문스타’님이 작성하신 문장입니다. 문단 아랫부분의 <~> : 제가 고쳐 본 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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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D | 2015.08.23 15:20 |
  • [평점 0.0점] <내가 내 인생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지금 현재의 순간인 것 같다.> ‘내가’는 불필요합니다. 여기서 누가 누구의 행복했던 순간에 대해 논술하는 지는 모두가 알고 있으니까요. ‘행복했던 순간은 지금 현재의 순간인 것 같다.’ 이 부분은 한 번만 읽어도 이상하다는 느낌이 오지 않나요? ‘했던’은 과거의 일이고, ‘지금’, 또는 ‘현재’는 말 그대로 ‘현재’입니다. ‘어제 밥을 먹고 있다’와 같은 느낌입니다. ‘지금’이나 ‘현재’나 같은 뜻이니, 하나만 쓰셔도 됩니다. 지금 : 말하는 바로 이때. 현재 : 지금의 시간. ‘순간은~순간인 것 같다’에서 ‘순간’이 중복됩니다. 자신의 생각에 확신이 없어 보이는 ‘~인 것 같다'보다는 조금 더 단정적인 어조로, ‘~이다’가 좋습니다. 행복했던 순간을 묻는 논제에 대한 답을 회피하고 ‘그냥 지금이 행복하다’라고 넘어가는 것으로 봅니다. 이 글 말고도 다른 많은 글도 그렇습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했습니다. 모방하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어설픈 모방에서 그쳐, 원본보다 더 못한 글이 나오고 개성도 무참히 짓밟히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내 인생에 가장 행복했던, 아니 행복한 순간은, 바로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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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D | 2015.08.23 15:21 |
  • [평점 0.0점] <비록 (나의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남들은 자기가 원했던 학교,직업 또는 출세를 했을 때 행복을 느끼겠지만, 나는 지금 이렇게 남들과 같은 정상적인 사람이 되어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비록 : 아무리 그러하더라도 ‘비록’이 왜 삽입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괄호와 그 안의 내용을 통째로 지우십시오. 괄호는 불필요합니다. 생각이 객관적인 사람은 없습니다. ‘나의 주관적인 생각이겠지만’에서 ‘나의’와 ‘주관적’이 겹칩니다. 주관적 : 자기의 견해나 관점을 기초로 하는. 또는 그런 것. ‘남들은 자기가 원했던 학교,직업 또는 출세를 했을 때’는 마치, ‘도엽이가 영화관에서 영화와 음료수를 마셨다’처럼 어색한 문장입니다. 띄어쓰기도 바르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원한 학교나 직장을 다니고, 그리고 출세를 했을 때에만 행복을 느끼는 것일까요? 보충 설명이 필요합니다. ‘남들과 같은 정상적인 사람이 되어’. 이전에는 비정상적인 사람이었다는 뜻인가요? ‘행복하다고 생각한다.’는 ‘행복하다’로 바꾸십시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바꾸면 자신감 있게 보이고, 글이 명료해집니다. 두 문장으로 나누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자신이 원했던 학교나 직장을 다니고, 출세를 했을 때 행복을 느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이렇게 정상적인 사람이고,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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