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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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LV 27
금메달 2 은메달 2 동메달 2 입상 0
나이 : 25 / 직업 : 학생
소개 :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 그 섬에 가고 싶다 / 전현종,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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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D | 2015.09.28 09:53 | 삭제 |
  • 플라시보 효과의 언급으로 서두를 열고 선의의 거짓말에 대한 논의로 자연스럽게 연결했다는 점에서 다른 글과 구별됩니다. 논술문의 형식에 맞게 서본결의 단락 구분이 실요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음번에는 더 발전된 모습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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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D | 2015.09.28 09:46 | 삭제 |
  • 서본결 형식을 지켜 작성했다면 더 좋은 글이 될 것 같습니다.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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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D | 2015.09.28 09:44 | 삭제 |
  • 논술문의 형식에 완벽하게 적합하는 글은 아니지만, 긴 글에서 중언부언하는 것보다는 짧고 깔끔한 글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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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D | 2015.09.28 09:40 | 삭제 |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선의의 거짓말의 결과는 상대적으로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다는 주장이시군요. 단락 구분을 하셨다면 더 높은 점수를 드릴 수 있었는데, 이 점이 가장 아쉽네요. 다음번에는 더 좋은 글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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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D | 2015.09.28 09:29 | 삭제 |
  • 공감이 되는 참신한 예시가 신선합니다. 그런데 논술문의 형식에 맞게 서론, 본론, 결론의단락 구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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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D | 2015.09.28 09:25 | 삭제 |
  • 단락 구분을 하지 않아 아쉽습니다. 의사와 환자의 상황이 아니라 다른 참신한 예시를 들었다면 가점을 받을 수도 있었습니다. 다음번에는 더 발전된 모습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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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D | 2015.09.28 01:16 | 삭제 |
  • 좋은 글 감사합니다. best10에서 다시 볼 것 같은 예감이네요. (모든 사람은 진실을 알고 싶어 하고 진실을 말해야 한다. 거짓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다.) 동의할 수 없습니다. 거짓이 진실보다 더 편한 경우가 있습니다. 아픈 진실보다는 차라리 달콤한 거짓을 택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실을 말할 의무는 있지만 모든 진실을 말하지는 않아도 된다) 멋집니다. 제 글에서 언급한 '호도성 진실'부분과 유사해서 인상깊었습니다. 가장 마지막 문단이 걸립니다. '거짓의 눈덩이'와 같은 비유적 표현은 지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뜻이 애매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논스타 전문가위원님께서는 이처럼 뻔한 비유도 지적하시더라고요... 다음번 글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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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D | 2015.09.28 00:47 | 삭제 |
  • 서론의 역할을 하는 문단은 찾아볼 수가 없네요. 문장이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몇 있습니다. 눈에 띈 한 가지만 지적하겠습니다. (설령 자신이 소중한 사람이 상처받는 것이 두려워 거짓말을 하는 것은 모순되는 행위이다.) '왜냐하면-때문이다'처럼, '설령'은 '다 하더라도'와 함께 써야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음번에는 더 발전된 글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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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D | 2015.09.28 00:24 | 삭제 |
  • 영화를 근거로 활용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저도 논리소녀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논술에서는 자신이 말하는 바에 대한 확신 있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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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D | 2015.09.27 23:54 | 삭제 |
  • 다른 많은 글은 첫 문장부터 선의의 거짓말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데, 이 글은 플라시보 효과에 초점을 맞추어 시작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획득했습니다. 플라시보 효과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어 유익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 글은 논술문의 형식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문단 구분을 했지만 서본결이 보이지 않습니다. 논제와 직접적으로 일치하는 부분은 마지막 한 문단에 불과하다는 점에서도 아쉬웠습니다. 다음번 글에서는 더 발전된 모습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