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공간

HanD
HanD LV 27
금메달 2 은메달 2 동메달 2 입상 0
나이 : 25 / 직업 : 학생
소개 :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 그 섬에 가고 싶다 / 전현종, 섬
HanD
  • HanD | 2015.09.20 18:51 | 삭제 |
  • 서본결 형식을 지켜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정신적 충격은 지나친 염려입니다. 위의 두 예시에서는 모두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HanD
  • HanD | 2015.09.20 15:10 | 삭제 |
  • 3점, 4점 등 낮은 점수를 남발하고 다니시더군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 글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B30님의 평점 산정 방식을 따라 이 글에 점수를 준다면 -10점 정도 될 겁니다. 하지만 음수가 존재하지 않아 10점 드립니다.
HanD
  • HanD | 2015.09.20 10:33 | 삭제 |
  • 예시가 참신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논리 전개에서 생략된 부분이 보입니다. 나쁜 결과(약속 늦음)->(어쩔 수 없는 사정)->결과보다는 의도 파악(용서) 선의의 거짓말도 필연적인 수단이라는 것을 근거로 밝히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 글도 기대하겠습니다^^
HanD
  • HanD | 2015.09.19 23:08 | 삭제 |
  • 문단별 주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좋은 의도라 할지라고 거짓말은 정당화 될 수 없다. 2. '수명이 얼마 남지 않은 환자와 보호자와 의사'사례 제시할 것을 알림 3. 선의의 거짓말을 해도 상황은 변하지 않는다. 선의의 거짓말도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선의라도 거짓말은 거짓말이다. 4. 악의든, 선의든 거짓말은 하면 안된다. 1.은 서론의 자리입니다. 주장은 본론에 삽입되어야 합니다. 2.은 필요 없습니다. 3.에서의 예시는 너무나도 흔합니다. 조금 더 참신한 예시를 들었다면 가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제아무리 좋은 의도라도 거짓말은 거짓말이기 때문에 그 사실이 숨겨지지 않기 때문이다.'라는 문장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음번도 기대합니다^^
HanD
  • HanD | 2015.09.19 22:56 | 삭제 |
  • 수필이 아닙니다. 논술입니다. 논제에 대한 답변의 부재로 1점 감점했습니다. 본론 부분에서 논리적 비약이 보여 1점 감점했습니다. '필자는 거짓말을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때론 순수한 진실보단 사소한 거짓말이 나 자신의 자존감을 지켜주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거짓말은 습관이 되기 때문이다.' 거짓말은 나쁘지 않은데 거짓말이 습관이 되는 것은 왜 나쁜지, 이유를 듣고 싶습니다. 줄임말과 맞춤법의 오류가 여러 번 반복되어 1점 감점했습니다. 반복하다보면 커갈 수록 어느새인가 어머니의 전처를 똑같이 밟고 있었다. '평소 어머니의 그런 모습을 보면서 이질감과 약간의 혐오감을 갖고 있던 나 자신이 그런 농간을 벌이고 있단 사실에 자기 혐오감이 일었다.'->어머니의 모습에 이질감과 약간의 혐오감을 평소 가지고 있던 나 자신이, 그러한 농간을 벌이고 있다는 사실에 자기혐오감이 일었다. 때론 순수한 진실보단 그속에서 '거짓말 하지 마세요' 라는 말보단 우리 몸을 마리오네트에 비유한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다음번에는 더 좋은 글을 기대합니다!
HanD
  • HanD | 2015.09.19 19:39 | 삭제 |
  • B30님께서 깔끔하게 지적 해 주셨으니 내용에 대한 지적은 생략하겠습니다. 띄어 쓰기의 오류도 오타일 가능성을 감안하여 지적하지 않았습니다. (요즈음 보고 있는 드라마를 보면, 췌장암에 걸린 친구의 비밀을 지키면서 죽기전에 친구가 내놓은 버킷리스트를 이뤄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주어와 서술어 간의 호응이 부적절합니다. '요즈음 보고 있는 드라마를 보면~보기 좋았다.' 또, 이미 보고 있는 것을 어떻게 두 번이나 더 보는지 궁금합니다. 공식적인 글쓰기에서는 줄임말을 지양합니다. 이뤄주기 위해->이루어주기 위하여 이렇듯이->이러하듯이 해봐야->해 보아야 '-이'와 '-히' 구별법은 한글 맞춤법 제51항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곰곰히->곰곰이 다음번에는 더 발전된 모습을 기대합니다!
HanD
  • HanD | 2015.09.19 15:49 | 삭제 |
  • 논술문에서는 자신의 주장이 뚜렷하게 드러나야 합니다. '내 생각에는~'이나 '~고 생각한다.'등의 표현은 자신이 말하는 것에 확신이 없어 보이기 때문에 지양해야 합니다. 첫 문장에서는 주어와 서설어 간의 호응이 맞지 않습니다. 두 번째 문장부터 네 번째 문장까지 모두 '물론~'으로 시작합니다. 변화를 조금만 더 준다면 자연스러울 것 같습니다. 논술문은 작성할 때는 형식적인 측면도 고려해야 합니다. 서론, 본론, 결론이 갖추어지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발전 가능성이 있기에 평론 드렸습니다. 다음번 글에서는 더 좋은 글 기대합니다^^
HanD
  • HanD | 2015.09.16 21:39 | 삭제 |
  • 설문조사에서 '공부를 하지 않은 것이 인생에서 가장 후회가 된다'는 답변이 나왔다는 것이 인상깊습니다. 현재의 삶에 충실하고, 후회하지 않을 시절을 보내기 위해 노력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HanD
  • HanD | 2015.09.16 15:14 | 삭제 |
  • 우선, 서론에서 객관적인 통계 자료를 활용한 것이 좋았습니다. (이렇듯 학생들에게 스트레스를 많이 아니 과도하게 주는 공부. 하지 않을 수는 없을까?) '많이'와 '과도'의 차이점을 잘 모르겠습니다. 많이 : 수효나 분량, 정도 따위가 일정한 기준보다 넘게. 과도 : 정도에 지나침 구어체와 줄임말, 그리고 오타일 가능성이 높지만 맞춤법의 오류가 보인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모든 것이 엄격하게 적용되는 논술이니, 문장도 완결된 형식으로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음번도 기대합니다^^
HanD
  • HanD | 2015.09.16 15:06 | 삭제 |
  •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음 주제에서 더 발전된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